이수지·정이랑, 결국 속내 밝혔다…"송강→박정민 꼭 나와주길, 조금씩 영역 넓혀가는 중" ('자매다방')[TEN인터뷰]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게스트 욕심부터 코미디언으로서의 고충, 예능인으로서의 성장까지, 이수지와 정이랑이 '자매다방'을 둘러싼 속내를 털어놨다. 솔직한 바람부터 스타 울렁증을 딛고 무대 위에서 자유로워지기까지, 두 사람은 자신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목표를 담담히 풀어냈다. "더 오래 사랑받는 다방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조심스레 전하며 다음 시즌을 향
- 텐아시아
- 2025-1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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