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다방' 이수지·정이랑 "19금 개그 수위 고민...대본 有 애드리브 40%" [인터뷰⑤]
(인터뷰④에 이어) '자매다방'의 이수지, 정이랑이 특유의 '19금 개그' 코드의 수위와 게스트 리액션까지 애드리브에 대한 나름의 고민을 털어놨다. 코미디언 이수지와 정이랑은 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동반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국내 취재진을 만나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다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자매다방'은
- OSEN
- 2025-12-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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