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 이야기' 명세빈 "연기가 더 재미있어졌어요" [인터뷰]
명세빈 / 사진=코스모엔터테인먼트 제공 "연기를 안 하면 난 뭘 할 수 있을까?" '데뷔 30년 차' 배우 명세빈은 연기의 또 다른 재미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얻고 계속해 도전할 의지가 생겼다고. '국민 첫사랑'이란 이미지를 깬 그의 다음 도전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명세빈이 출연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 스포츠투데이
- 2025-12-0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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