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소재·플랫폼 한계 딛고…'저스트 메이크업' 한방
박성환(왼쪽), 심우진 P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은 소재와 플랫폼 한계를 딛고 새 장을 열었다. 메이크업 프로그램은 여성 시청층에 한정될 수밖에 없는데, 뷰티보다 서바이벌에 초점을 맞췄다. K뷰티가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심우진 PD는 "대한민국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다
- 뉴시스
- 2025-11-1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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