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 했다면 유재석 따라다녔을 것"…장윤주, '눈물의 여왕' 1년 만에 '부세미'로 또 터졌다 [TEN인터뷰]
사진=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제가 결혼을 안 하고 아이도 갖지 않았더라면 유재석 오빠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예능을 했을 것 같아요. 결혼이 많은 걸 바꿨어요." 장윤주가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ENA 월화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이하 '부세미') 종영 인터뷰에서다. 그는 "아이를 낳은 뒤 자녀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 텐아시아
- 2025-11-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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