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슈팅스타' 보는 축구인 많아…사명감 느끼죠" [N인터뷰]
최용수 감독(왼쪽), 조효진 PD/쿠팡플레이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FC슈팅스타 최용수 감독이 '슈팅스타'를 시청하는 '축구인'들이 많다며 감독으로서 사명감을 느낀다고 했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예능 '슈팅스타' 시즌 2 조효진 PD, 최용수 감독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이번 시즌에 대해 이야기했다.
- 뉴스1
- 2025-10-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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