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박예진에 한소리 들었다…"엄살 그만 피우라고"('어쩔수가없다') [인터뷰②]
박희순, 박예진. / 사진제공=각 소속사 박희순이 '어쩔수가없다' 출연과 완성본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한 아내 박예진의 반응을 전했다. 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에 출연한 배우 박희순을 만났다. '어쩔수가없다'는 25년간 제지회사에 근무한 만수(이병헌 분)가 갑작스레 해고당한 후 재취업을 모색하다 '경쟁자 제거'라는 선택을 하는 이
- 텐아시아
- 2025-10-08 06:44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