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지니, 아스트로 10년 내공 담긴 ‘찐우정 모먼트’…“딱 꽂히지 않나요?”[SS인터뷰]
주니지니. 사진 | 판타지오 데뷔 10년차 그룹 아스트로의 두 얼굴이 뭉쳤다. 트로트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 MJ와 탁월한 프로듀서로 꼽히는 진진이다. MJ가 진진을 지니로 부르는 것에서 착안해 주니지니가 됐다. 어린이 TV 프로그램같은 이름인데, 기억에 남는다. 유닛 주니지니는 13일 첫 앨범을 냈다. 주사위를 의미하는 ‘다이스(DICE)’다.
- 스포츠서울
- 2025-08-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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