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밤낮 너무 다른 얼굴…"낮엔 파스텔, 밤엔 비비드"('악마가') [인터뷰①]
임윤아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가 천사와 악마를 오가는 선지 캐릭터로 1인 2역에 가까운 연기를 펼친 소감을 밝혔다. 최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주인공 임윤아를 만났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
- 텐아시아
- 2025-08-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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