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이재균 “추리 코미디로 재미있었던 작품…어떤 장르도 어울리는 배우 되고파” [SS인터뷰]
이재균. 사진 | 스프링컴퍼니 최근 종영한 ENA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복합 장르물이다. 코미디로 시작해 스릴러, 추리물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이 작품에서 이재균의 역할은 단연 돋보였다.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누명을 벗고 진범을 잡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기 때문이다. 이재균은 지난달 서울 중구 스포츠서울 사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 스포츠서울
- 2025-08-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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