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시은 있는 스테이씨, 강력한 데뷔…음원차트부터 반응 왔다
K팝 히트 메이커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의 첫 자체 제작 걸그룹 스테이씨가 데뷔하자마자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스테이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 첫 싱글 '스타 투 어 영 컬처'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소 배드'는 발매 직후 벅스 17위, 지니 51위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단숨에 이름을 올리며 가요계가 주목하는 특급 신인다운 저
- 스포티비뉴스
- 2020-11-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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