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딸' 서우진, 아기 때 얼굴 그대로 큰 7살 [Oh!마이 Baby]
아역 배우 서우진이 스승의 날을 맞아 햇살 미소를 선물했다. 15일 오후 서우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5월15일 스승의날, 우진이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학원 선생님들을 비롯한 세상의 모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서우진은 대형 카네이션 꽃다발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영상 속에서는 “오늘은 스승의날. 선생
- OSEN
- 2021-05-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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