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 우나리, 딸 혼내고서 "왜 한글은 영어처럼 예쁘게 써지지 않냐고" [Oh!마이 Baby]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우나리는 27일 자신의 SNS에 “어렸을 때 정말 정성들여 #글을썼다 만족하지 못하고 늘 지우고, 또 지우고... 선생님들께 너무 잘쓴다는 칭찬과 그만 지우라는 꾸짖음을 동시에 받아가며”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그런데 6살 때부터 제인이에게 그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고, 그게 스스로를 얼마나 힘들
- OSEN
- 2021-02-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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