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쌍둥이 재시+재아, 배우 김수현과 귀요미 셀카..데뷔 임박했나
재시 인스타 이동국 딸 재시 재아 자매가 김수현과 훈훈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17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빛이 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 재시 재아 자매가 배우 김수현과 다정하게 실내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델을 지망하고
- 헤럴드경제
- 2021-01-17 06: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