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김소현 아들 주안, 훈훈하게 성장해 벌써 9세..왼손잡이?[Oh!마이 Baby]
배우 김소현(46)이 남편 손준호(38)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김소현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이 취소되어 아빠 생신파티. 2주 전에는 시부모님 결혼 40주년 기념”이라고 적었다. 이어 김소현은 “부족하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추억 만들기”라며 “같이 장 봐주고 도와주는 주안이 사랑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OSEN
- 2020-12-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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