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아들 주환, 벌써 17살…김수현 비주얼 "다 컸네" [Oh!마이 Baby]
김창렬 인스타그램 DJ DOC 김창렬이 아들 주환 군의 훌쩍 자란 모습을 공개했다. 김창렬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김주환. 17세. 다 컸네. 프로필 촬영. 왜 때문? 나보다 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프로필 촬영 중인 김창렬의 아들 주환 군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17살, 고등학생이 된 주환 군은 듬직하고 훈훈한 비주얼로
- OSEN
- 2020-11-2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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