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 엄마' 양미라 "아직 통잠의 기적없지만, 잘 웃어 힘이 나"[Oh!마이 Baby]
배우 양미라가 사진을 통해 첫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미라는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하며 “아직도 통잠의 기적은 없지만 잘 웃는 서호 덕분에 힘이 난다, 힘이 난다”고 적었다. 이어 양미라는 “오늘도 3시에 일어나겠지…”라며 “근데 기다리면 언젠간 통잠 자는 거 맞죠?”라고 물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10월 일반인
- OSEN
- 2020-10-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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