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한강뷰 널찍한 거실 초토화 "어디까지 어지를수 있나 보자"[Oh!마이 Baby]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아이들의 '놀이'로 초토화된 자택 거실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어디까지 어지를수있나 보자"란 글을 게재했다. "#집안에서캠핑하기 #여기가산이고바다구나 #이번주말은또이렇게가고"라고 덧붙여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화려한 한강뷰로 유명한 황혜영 자택 거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황혜영
- OSEN
- 2020-10-2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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