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미애, 의미심장 발언 후 딸과 행복한 시간 ‘인형 미모’[Oh!마이 baby]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셋째 딸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23일 자신의 SNS에 “아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꿀벌인형,콩콩이 그리고 꼬깔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미애는 테이블에 앉아 과자를 먹으면서 좋아하는 인형을 가지고 노는 바쁜 딸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정미애를 똑 닮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딸의 외모가 눈길을 끈
- OSEN
- 2020-10-23 11: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