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이범수 복붙' 소다남매와 고깃집 감격 "범아빠의 호출" [Oh!마이 Baby]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즐거운 가족 외식을 했다. 이윤진은 19일 자신의 SNS에 "어제, 오랜만에 동네 고깃집에서 저녁을 먹자는 범아빠 전화에 옷장 속 예쁜 옷을 찾아 멋을 부리는 소을다을이의 모습이 귀여웠어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외출과 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 아빠의 동네 저녁식사 호출에도 제주도에 여행온 것 같다며 맛깔나게 식사
- OSEN
- 2020-09-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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