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6살 딸 웃음에 엄마 미소 "너만 기쁘다면야♥" [Oh!마이 Baby]
송선미 인스타그램 배우 송선미가 6살 딸의 행복한 모습에 엄마 미소를 지었다. 송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동안 알차게 보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송선미는 “나는 이틀 동안 넉다운 됐지만 너만 기쁘다면야. 유독 한옥마을 좋아하는 딸래미”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한옥마을에서 그네를 타거나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있는 송선미 딸의 모습이 담겼
- OSEN
- 2020-08-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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