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생후 9일 된 젖먹이 딸 영상..오똑한 코가 한가인 급! [Oh!마이 Baby]
피아니스트 윤한이 갓 태어난 2세의 모유 먹는 걸 자랑했다. 윤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맛있게 냠냠냠 맛있게 맛있게 냠냠냠 ~ #눙눙이 #원샷”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윤한의 딸은 엄마의 품에 안겨 맛있게 젖병을 빨고 있다. 꿀꺽꿀꺽 힘차게 목넘김 소리가 다 들려 보는 이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윤한은 아기를
- OSEN
- 2020-06-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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