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딸 본비 손잡고 심쿵 "병아리가 따로 없네"
사진=봉태규 인스타 봉태규가 딸 본비와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흡!.."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봉태규가 의자에 앉아 본비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병아리 같이 노란색 옷을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본비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네티즌들은 "본비 많이 컸다", "
- 헤럴드경제
- 2019-04-2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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