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깜찍해"..대박이, 가장 편한 자세
이수진 씨 인스타 대박이가 깜찍한 일상을 공개했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편한 포즈"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박이(본명 이시안)가 차량 안에서 다리를 꼰 채 뒷짐을 지고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꼬마의 깜찍한 포즈가 팬들을 웃게 만든다. 귀요미의 일상이다. 한편 이동
- 헤럴드경제
- 2018-03-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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