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44 기준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준결승이 열렸다.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