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인상' 카드 꺼낸 교촌치킨… 가맹점주에 득 될까? [1분뉴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다음 달 3일부터 소비자 권장 가격을 품목별로 500원~최대 3000원까지 인상한다고 밝혔다. 교촌치킨에서 기본 메뉴로 꼽히는 '교촌 오리지날'과 '허니 오리지날'은 1만6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허니콤보는 2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지난해 출시된 블랙시크릿은 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신제품
- 한국경제
- 2023-03-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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