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군 전역 후 기상캐스터 됐다..'뉴스룸' 날씨예보 등장
배우 옹성우가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옹성우는 지난 24일 JTBC ‘뉴스룸’ 날씨 예보 코너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섰다. 단정한 수트 자켓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옹성우는 차분하게 자신의 이름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선물과도 같은 행복과 감동을 전할 애니메이션에서 꼬마 사슴의 목소리 연기로 만나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날씨를 전해드
- OSEN
- 2024-12-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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