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前 여자친구 임신 중절 권유→음주운전 2번…'초호화 팬미팅' 예고 [TEN이슈]
전 여자친구 임신 중절 권유, 음주운번 2번 등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팬미팅을 예고했다. 김정훈은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한국에서 팬미팅을 합니다. BBQ 파티 등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김정훈은 오는 6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 텐아시아
- 2024-04-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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