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굴욕…팬사인회 7명 왔다 "날 잘못 잡았나"
/사진=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 캡처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장근석이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달성 기념 사인회를 주최한 가운데, 참석자가 7명에 그쳐 씁쓸함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는 '강남 한복판을 뒤집어 놓은 장근석 사인회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폭우 속에서 길거리에 천막을 치
- 머니투데이
- 2023-09-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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