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김도균, 러시아서 아리랑 즉석 버스킹 '박수 갈채 쏟아져'
SBS 제공 '불타는 청춘' 김도균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아리랑' 즉석 버스킹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유람선을 타고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한 김완선과 내시경밴드 일행은 항구에 마중을 나온 박재홍을 보고 반가워했다. 새 친구 겐나지와 '몰래카메라'를 기획한 박재홍은 "혼자 미리 와서 블라디보스토크 투어를 준비했다"고 일행
- 스타데일리뉴스
- 2019-05-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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