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이채민과 ♥핑크빛 이어 겹경사 맞았다…"변화 안겨준 작품, 상 받게 되어 뿌듯해"
사진=텐아시아DB '폭군의 셰프'에서 이채민과 호흡을 맞췄던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2025 대중이 뽑은 올해의 배우상'을 받았다. 임윤아는 지난 9일 열린 '제30회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에서 또 한 번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2025년의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본 시상식에서 임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의 정선지 역을 통해 보여준
- 텐아시아
- 2025-12-10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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