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팬미팅 암표 거래 직접 단속…“진짜 그걸 팔고 싶어?”
배우 박보검. [연합] 배우 박보검이 자신의 팬미팅의 암표 거래를 직접 단속했다. 15일 박보검은 자신의 X 계정에 팬미팅 입장 특전인 포토카드와 엽서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을 인용하면서 “그건 팔면 안 돼, 진짜 그걸 팔고 싶어?”하는 글을 남겼다. 박보검이 인용한 게시글에는 물건을 팔겠다는 뜻인 ‘WTS’라는 글자와 함께 박보검의 팬미팅 굿즈 사진이 담겼다
- 헤럴드경제
- 2025-09-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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