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탐구생활]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에게 더이상 '조장풍'은 없었다
김동욱, 전작 '조장풍'과는 180도 다른 연기로 호평 과잉기억증후군 앓는 인물의 섬세한 심리 표현 캐릭터 위해 14kg 감량까지…노력 빛났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위), '그 남자의 기억법'의 김동욱./사진제공=MBC 배우 김동욱의 변신이 놀랍다.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하 ‘조장풍’)에서는 유도선수 출신 공무원의 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내기
- 텐아시아
- 2020-03-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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