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드라큘라' 이주빈, 청춘의 가슴 아픈 이별→현실 고민 '완벽 소화'
‘안녕 드라큘라’ 이주빈이 고단한 현실에 흔들리는 청춘의 모습을 완벽히 구현해냈다. 지난 18일 오후 2부작으로 종영한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로, 이주빈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디밴드 보컬 서연 역을 맡았다. 인디밴드의 보컬인 서연은 12월
- OSEN
- 2020-02-19 07: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