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을 높여요' 강한나 "첫 라디오 DJ 제의, 내가 출세했나 싶었다"
강한나/사진=황지은기자 배우 강한나가 첫 라디오 DJ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KBS Cool 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강한나, 김홍범, PD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한나는 생애 첫 라디오 DJ를 맡으며 매일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처음 라디오
- 헤럴드경제
- 2020-01-06 15:1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