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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9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한 브랜드의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베컴은 이날 조각 미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어느 각도에서도 눈에 띄는 잘생긴 외모로 주변 팬들과 취재진의 큰 환호를 받았다. 월드클래스 미남 "미소가 명품이다" 마성의 눈매 "옆선은 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