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끼삐끼 1억뷰' 이주은 치어리더, 김도영급 대우?…"대만 진출 계약금 4억4000만원"
김도영급 대우다. 한국 치어리더의 대만 진출이 러시를 이루는 가운데 지난해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출신으로 '삐끼삐끼' 돌풍을 일으킨 이주은의 계약금이 화제다. 대만 매체 타이사운즈에 따르면 최근 대만 푸본 엔젤스가 이주은을 영입하는 계약금이 1000만 대만달러(약 4억 4000만원)에 달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소문이 맞다면 대만에서 유명 치어리더
- 엑스포츠뉴스
- 2025-02-01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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