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어리더 굿즈 3일 만에 완판"…대만서 인기 야구선수 못지 않다, 전용 팝업스토어도 '불티' [타이베이 리포트]
대만에선 야구선수보다 치어리더가 더 유명하다는 말이 있다. 농담 아니라 어느 정도는 진실일지도 모르겠다.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B조 경기가 오는 13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B조에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쿠바,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호주까지 6개 나라가 배정됐다. 이 중에서 상위 2위 팀에 들어야 슈퍼라
- 엑스포츠뉴스
- 2024-11-1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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