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34 기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LG 김이서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