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33 기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 치어리더 김한나가 응원을 하고 있다. 2024.09.19.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