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걱정에 여고생 치어리더 없앤다” 일본 고시엔 대회 달라지는 풍경
고시엔 대회가 응원석 치어리더의 몰카 걱정에 시름하고 있다. NHK TV 중계화면 캡처 일본 여름 고시엔(전국 고교야구 선수권) 대회가 도촬(盜撮)이라고 불리는 몰카(몰래카메라) 걱정에 시름하고 있다. 응원석의 여고생 치어리더를 아예 없애는 학교가 생기는가 하면, 반바지 차림을 권하는 곳도 늘고 있다. 마이니치 신문은 12일 고시엔 대회 본선이 한참인 요즘
- OSEN
- 2024-08-13 10: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