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57 기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김연정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