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수한 치어리더,'쑥스러운 미소로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 원정팀 한화는 황준서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화 우수한 치어리더가 단상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06.04 / rumi@osen.co.kr
- OSEN
- 2024-06-05 12:28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4:2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