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22 기준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치어리더 안혜지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