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치고 발길질에도 멈추지 않는다, '넘버원' 더그아웃 치어리더 뷰캐넌[지형준의 Behind]
9회 공수교대 시간에 삼성 뷰캐넌이 더그아웃에서 'YMCA' 노래에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강민호의 만류에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3.03.26 /jpnews@osen.co.kr 올 시즌도 뷰캐넌의 흥은 계속된다. 삼성 부동의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 평소 ‘흥부자’로 알려진 뷰캐넌이 오늘도 더그아웃 치어리더로 나섰다.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 OSEN
- 2023-03-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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