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01 기준
12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시즌 V-리그'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의 경기, 한국전력 치어리더 김한나가 미소를 보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