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키스 타임'…배구장 치어리더도 노마스크(종합)
우리카드의 '키스 타임' 이벤트 ⓒ News1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바뀐 후 처음 배구 경기가 열린 경기장 분위기는 묘했다. 마스크를 쓰는 관중과 쓰지 않은 팬이 뒤섞였다. 휴식 시간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이후 3년 만에 '키스 타임'이 돌아왔다. 정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
- 뉴스1
- 2023-01-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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