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전 소속팀' STVV, 8명의 치어리더팀 선보인다
이승우(수원FC)가 뛰었던 신트트라위던이 치어리더팀을 구성했다. 벨기에 HLN은 1일(이하 한국시간) "신트트라위던이 치어리더팀을 구성했다. 8명으로 이뤄졌고 벨기에로 향해 홈 경기서 첫 선을 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치어리더가 등장하면 홈 경기장은 뜨거운 열기가 이어질 것이다. 또 도쿄 시부야에서 광고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트트라위던은
- OSEN
- 2022-09-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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