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안지현 “치어리딩은 내 삶… 팬의 소중함 다시 느껴"
‘치어리더’라는 단어를 보면 바로 떠오르는 두 사람이 있다. 바로 ‘여신’으로 불리는 박기량(31)과 안지현(25)이다. 둘은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그라운드에서 팬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바쁜 와중에도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계에서도 흔하지 않은 ‘장기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광고
- 스포츠월드
- 2022-06-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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