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52 기준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치어리더 이다혜가 스테이씨 ‘런투유’에 맞춰 응원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2.06.25 /jpnews@osen.co.kr